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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아카데미여우주연상 수상에 대한 최고(?)의 자폭 소감(feat.조영남)

terrypark 2021. 4. 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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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이날 뉴스1에 "남들이 보기에 내가 (윤여정을) 언급하는 게 안 좋다고 하고, 부정적으로 보기도 해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라면서 "나는 그냥 축하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조영남은 "이 일(윤여정의 수상)이 바람 피우는 남자들에 대한 최고의 멋진 한 방, 복수 아니겠나"라면서 "바람 피운 당사자인 나는 앞으로 더 조심(자중)해야지"라고 덧붙였다.

또 조영남은 윤여정의 아카데미 수상이 개인적인 기쁨을 넘어 한국문화의 쾌거이기에 더욱 기쁘다고 했다.

윤여정 미국서 애 둘이랑 조영남 뒷바라지 하며 혼자 힘들게 고생하는데,

조영남은 한국서 벌어온 윤여정 돈 다 까먹고 그것도 모잘라 바람피다 이혼해 나가버리더니

윤여정은 그 때 아들 둘 먹여살리기 위해 미국에서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고,

그 영어로 지금의 영화를 찍고 인터뷰도 하고...

인생사 세옹지마

사필귀정!!!

개인적으론 윤식당 때부터 팬이 되었는데

윤여정 참 멋집니다.

유머와 위트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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