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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극단적 선택 암시하며 피투성이 사진 올림..인스타 전문.jpg

terrypark 2021. 4. 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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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권민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왜 더럽나. 또 비위 상하나. 너거 한마디 한마디에 나는 이렇게 푼다"며

피투성이가 된 방바닥 등의 사진을 올렸다.

권민아 인스타

권민아는 또한 "동정심 얻을라고 하는 짓거리라고 했제 동정심이라도 줘봐봐. 정신병원 가보라고?

10년을 넘게 다녔다. 내가 왜 미쳤는데. 너네가 내로 살아보길 했나 뭘 안다고 맨날 짓밟고 찢는데,

열심히 살았고 바보같이 살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

권민아 손목

앞서 권민아는 지난 26일에 자신이 다니던 정신과 병원 간호사의 태도에 불만을 터트리는 글을 올렸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권민아의 태도를 지적했고, 권민아는 "내가 7번이나 참았으면 나도 한마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너희가 보기 싫으면 읽지를 말아라"라고 반박했다.

(출처: 권민아 인스타그램)

권민아

권민아는 "잘 다니던 정신과에서 나보다 한참 어린 간호사에게 8개월 전 내게 화를 내고 분노하는 목소리를

들어가며 통화를 했다. 힘든 시기라서 공황발작이 오고 내 몸에 상처를 냈다. 이후 3번째 통화 때 결국 나는 '이제 7번 참았으면 됐다. 더 이상 참고 사는 거 안 하고 싶다. 선생님 때문에 못 가겠다'고 말하니 '아 끊을게요'라는 소리를 들었다. 대면해서 이야기를 나눴지만 오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권민아 간호사

권민아는 "우울증이 심각한 환자에게 간호사가 그렇게 대하다니

치료를 받고 싶어 간 거지 당신 화풀이 대상으로 간 거 아니다. 간호사 자격 없다"고 말했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이 권민아에게 "개인의 문제다"라며 댓글을 남기자

권민아는 "일반인이면 이유 없이 사람한테 성질내고 화풀이하고 상처 줘도 되는 거냐. 병원에서 모두 인정했다. 내가 너무 우습게 보이냐. 나한테 욕 보내지 말고 보기 싫으면 읽지 말라"고 재차 글을 올렸다.

권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사진을 올렸다가 지금은 삭제된 상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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